충남 공주·천안서 주택 화재 잇따라...부상 3명

충남 공주·천안서 주택 화재 잇따라...부상 3명

2026.10.02.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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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남 공주와 천안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자체 진화에 나섰던 거주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일) 오후 6시쯤 충남 공주 주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등 2명이 화상을 입었고, 주택과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1일) 8시쯤에는 천안 직산읍의 한 농가주택에서도 불이 나 자체 진화에 나섰던 6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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