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대기 줄에서 바지 내리더니 소변까지"...목격담 화제 [앵커리포트]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 바지 내리더니 소변까지"...목격담 화제 [앵커리포트]

2026.10.01.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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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코너, 스타트픽입니다.

서울 롯데월드 놀이기구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서 한 어린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 목격담이 화제입니다.

지난 9월 27일 목격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한 놀이기구 앞 대기 중이던 어린이가 불쑥 바지를 내리더니 소변까지 봤다는 내용인데요.

이 광경을 목격한 제보자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갑자기 소변을 봤다며 주변에서 대기하던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경우 뒷사람에게 화장실 다녀온다고 말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된다"며 아이의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는데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부모가 제재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많은 이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인삼을 베어 물고 군무를 선보인 공무원들의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영상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한 중년 남성이 인삼 뿌리를 한 입 베어 물고 돌아섭니다. 등 뒤에는 '2026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포스터가 붙어 있는데요.

흰 와이셔츠 차림에 이 남성, 바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입니다.

부시장이 검은 옷차림의 군중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인삼 뿌리를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자 군중들은 너무나도 어색하게 군무를 선보이는데요.

검은 옷을 맞춰 입은 군중들은 영주시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입니다.

이들이 맞춰 입은 옷은 평소 산불 비상근무 때 입는 검은색 근무복.

사전 연습 없이 간부회의가 끝난 직후 촬영을 시작해 약 20분 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스톰챌린지'를 패러디해 촬영한 겁니다.

스톰챌린지 영상 대부분은 AI를 활용해 제작하는 반면 영주시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욱 화제가 된 건데요.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AI가 아니라서 더 멋있다"는 반응과 "간부급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무리하냐"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공무원들의 헌신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홍보 영상이었습니다.

음주 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급히 방향을 틀어 도주한 차량이 있었습니다.

위험천만하게 이어진 도주 끝에 이 차량을 붙잡았는데요. 여지없이 만취 수준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난 7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이 한창이었습니다.

그 현장을 목격한 한 택배 차량이 급히 방향을 틀어 도주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경찰의 정차 명령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주하는가 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신호위반까지 서슴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약 1.5km를 추격한 끝에 신호에 걸려 멈출 수밖에 없던 상황.

경찰차가 옆으로 붙어 체포를 시도하자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이를 포착한 경찰이 달려 나와 택배 차량의 문을 열고 멈춰 세웁니다.

이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고, 심지어 무면허에다 수배까지 내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음주 단속을 피해 위험천만한 도주를 이어간 운전자 결국 체포됐습니다.

이렇게 처벌이 무서워 도망칠 거면 왜 음주운전을 하나요? 처벌이 무섭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점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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