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 등 공소사실 인정
검찰 "재범 위험성 크다"…사형 판결 관심
유족 1인 시위·탄원서 제출…법정최고형 선고 촉구
검찰 "재범 위험성 크다"…사형 판결 관심
유족 1인 시위·탄원서 제출…법정최고형 선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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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오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장윤기는 검찰 보완 수사를 거쳐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되는 강간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네, 광주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은 언제 열리나요?
[기자]
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은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첫 재판이 열린 지 3달여 만인데요.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장윤기는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스토킹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5일 인적이 드문 보행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한 뒤 흉기로 살해했고요.
도움을 주러 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범행 이틀 전에는 직장 동료인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지난해 6월쯤에는 중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장윤기는 첫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에 대해서는 입장을 보류했는데요.
2차 공판에서는 강간 등 살인을 포함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지난 결심공판에서는 피해자에게 송구스럽고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며 사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게는 성적 취향 등을 언급하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윤기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과 성폭행 등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사형을 구형한 건데요.
피해자 유족과 시민단체 등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1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지방법원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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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오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장윤기는 검찰 보완 수사를 거쳐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되는 강간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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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광주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은 언제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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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은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첫 재판이 열린 지 3달여 만인데요.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장윤기는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스토킹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5일 인적이 드문 보행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한 뒤 흉기로 살해했고요.
도움을 주러 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범행 이틀 전에는 직장 동료인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지난해 6월쯤에는 중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장윤기는 첫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에 대해서는 입장을 보류했는데요.
2차 공판에서는 강간 등 살인을 포함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지난 결심공판에서는 피해자에게 송구스럽고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며 사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게는 성적 취향 등을 언급하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윤기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과 성폭행 등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사형을 구형한 건데요.
피해자 유족과 시민단체 등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1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지방법원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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