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을 허용한 이후 인천의 꽃게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3∼6월 인천해역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천193t보다 75.6% 늘어난 2천96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인천해역 조업일수는 지난해보다 6.9%, 위판량은 10.6% 증가했습니다.
인천해역 야간 조업에는 하루 평균 51척의 어선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날에는 97척이 참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방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을 시범운영한 데 이어 7월부터는 야간 조업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인천시는 꽃게 주 조업 시기인 9∼11월 야간 조업 참여 어선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반기 조업 실적을 파악해 규제 완화 효과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지난 3∼6월 인천해역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천193t보다 75.6% 늘어난 2천96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인천해역 조업일수는 지난해보다 6.9%, 위판량은 10.6% 증가했습니다.
인천해역 야간 조업에는 하루 평균 51척의 어선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날에는 97척이 참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방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을 시범운영한 데 이어 7월부터는 야간 조업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인천시는 꽃게 주 조업 시기인 9∼11월 야간 조업 참여 어선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반기 조업 실적을 파악해 규제 완화 효과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