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영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2026.09.29. 오전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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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저녁 8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소 확대 우려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됐는데, 큰 불길이 잡히면서 대응 단계는 해제됐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천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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