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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집값과 관련해 '평탄화'라는 표현보다는 '상향 평준화'라는 표현이 더 현실을 반영한다고 본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준공 1호 모아주택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울 강남 집값은 계속 하락하진 않을 거란 우려가 많지만, 서울 외곽 집값은 연말까지 가파르게 이어질 거란 분석이 우세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서울 집값이 강남은 오르고 외곽은 내리며 일종의 '평탄화' 작업을 거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꼬집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활용 등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도 국토부와 의견을 좁혀 일괄 타결 직전까지 갔었다면서, 갑작스러운 장관 교체 인사에 협의가 무위로 돌아갈 것 같아 불안하다며 연장선상에서 타협점을 찾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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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용산공원 활용 등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도 국토부와 의견을 좁혀 일괄 타결 직전까지 갔었다면서, 갑작스러운 장관 교체 인사에 협의가 무위로 돌아갈 것 같아 불안하다며 연장선상에서 타협점을 찾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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