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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가 겹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이 기간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밀물이 빠르게 차올라, 명절을 맞아 갯벌 체험이나 해루질, 낚시 등을 즐기는 나들이객의 고립이나 익수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해경은 사고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바다를 찾을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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