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면서 소방과 해경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부터 귀성객이 몰리는 섬 지역 여객선까지, 현장을 돌며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많은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불이 나면 가장 취약한 곳 가운데 하나인 전통시장입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소방 당국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화재를 막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오숙 / 소방정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 : 소방시설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계시는지 또 관리 상태는 어떤지, 사용법은 잘 알고 계시는지 그런 것들을 한 번 시장 상인회장님하고 함께 둘러보면서 한 번 더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로 왔습니다.]
광주에서 제일 큰 양동시장에서도 소방 점검은 이어졌습니다.
귀성길이 말 그대로 고생길인 섬 지역 귀성객들.
섬 지역 귀성객들은 서울에서 차로 10시간, 배로 다시 많게는 2∼3시간을 더 가야 합니다.
경사 물양장 이동 시 미끄럼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 경찰에서도 귀성객들이 안전사고 없는 한가위를 지내고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원식 / 목포해양경찰서장 : 추석 연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과 다중 이용 선박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항로에 구조 세력을 집중 배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으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양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차도선의 경우 차를 싣고 내릴 때 사고가 날 수가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교육에 나섰습니다.
비교적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보된 이번 한가위 연휴 때 서남권 섬 지역은 모두 9만여 명의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면서 소방과 해경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부터 귀성객이 몰리는 섬 지역 여객선까지, 현장을 돌며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많은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불이 나면 가장 취약한 곳 가운데 하나인 전통시장입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소방 당국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화재를 막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오숙 / 소방정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 : 소방시설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계시는지 또 관리 상태는 어떤지, 사용법은 잘 알고 계시는지 그런 것들을 한 번 시장 상인회장님하고 함께 둘러보면서 한 번 더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로 왔습니다.]
광주에서 제일 큰 양동시장에서도 소방 점검은 이어졌습니다.
귀성길이 말 그대로 고생길인 섬 지역 귀성객들.
섬 지역 귀성객들은 서울에서 차로 10시간, 배로 다시 많게는 2∼3시간을 더 가야 합니다.
경사 물양장 이동 시 미끄럼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 경찰에서도 귀성객들이 안전사고 없는 한가위를 지내고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원식 / 목포해양경찰서장 : 추석 연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과 다중 이용 선박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항로에 구조 세력을 집중 배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으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양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차도선의 경우 차를 싣고 내릴 때 사고가 날 수가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교육에 나섰습니다.
비교적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보된 이번 한가위 연휴 때 서남권 섬 지역은 모두 9만여 명의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