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뭄·폭염 피해 1,534㏊ 확정...재해복구비 50억 지급

경남 가뭄·폭염 피해 1,534㏊ 확정...재해복구비 50억 지급

2026.09.22.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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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경남 지역 농가에 재해복구비 50억 원이 지급됩니다.

경상남도는 피해 조사를 거쳐 농업재해로 확정된 15개 시군, 5천600여 농가에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복구비 50억 원 가운데 국비 35억 원은 추석 전에 시군으로 내려보내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15억 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마련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 조사 결과 올여름 경남에서는 단감 천200여 헥타르, 벼 130여 헥타르 등 모두 천534헥타르의 농경지가 폭염과 가뭄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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