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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난폭 운전하며 도주한 혐의로 20대 음주 운전자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밤, 전남광주 여수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며 4.5km를 도주하다가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A 씨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역주행, 과속운전을 했고, 검거 이후 음주 측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수준인 0.152%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6차례 이어진 하차 요구에도 불응해 삼단봉으로 운전석 창문을 부수고 체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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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6차례 이어진 하차 요구에도 불응해 삼단봉으로 운전석 창문을 부수고 체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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