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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1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나, 택배 화물 대부분이 탔습니다.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고, 불은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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