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에 독감 이른 유행…의심 환자 급증
21일부터 접종…나이·고위험 여부 따라 날짜 달라
어린이 지원 대상, 올해부터 13살→14살까지 확대
21일부터 접종…나이·고위험 여부 따라 날짜 달라
어린이 지원 대상, 올해부터 13살→14살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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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유행이 한 달이나 빨라졌지만, 예방 접종은 오는 21일부터 가능한데요.
대상자별 날짜와 주의사항을 이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달이나 빨리 찾아온 인플루엔자 유행에 병원이 붐빕니다.
큰 일교차에 독감 의심 환자가 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보다 세 배 넘게 급증했는데, 연령대별로 보면 어린이에 집중됐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영유아나 고령자 호흡기 질환자를 중심으로 독감이 유행하는데, 고령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께는 예방 접종을 권고합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인데, 나이와 고위험군 여부에 따라 날짜가 다릅니다.
임신부와 요양시설에 있는 고령층, 일부 어린이를 시작으로, 차례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특히 기존에는 13살까지였던 어린이 지원 대상이 이번부터는 14살로 늘었습니다.
무료 대상자들은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접종하면 되는데,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재고를 확인해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접종과 별개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수칙과 접종 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서연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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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유행이 한 달이나 빨라졌지만, 예방 접종은 오는 21일부터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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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나 빨리 찾아온 인플루엔자 유행에 병원이 붐빕니다.
큰 일교차에 독감 의심 환자가 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보다 세 배 넘게 급증했는데, 연령대별로 보면 어린이에 집중됐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영유아나 고령자 호흡기 질환자를 중심으로 독감이 유행하는데, 고령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께는 예방 접종을 권고합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인데, 나이와 고위험군 여부에 따라 날짜가 다릅니다.
임신부와 요양시설에 있는 고령층, 일부 어린이를 시작으로, 차례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특히 기존에는 13살까지였던 어린이 지원 대상이 이번부터는 14살로 늘었습니다.
무료 대상자들은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접종하면 되는데,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재고를 확인해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접종과 별개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예방 수칙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수칙과 접종 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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