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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울진군 나곡 해수욕장에서 여자 초등학생 3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명은 순찰 중이던 군청 직원이 먼저 찾아 금세 구조됐지만, 출동한 119대원이 발견한 다른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물 밖에 옮겨졌습니다.
이후 응급처치를 받고 자발적 순환을 회복한 초등학생 2명은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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