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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부지 선정 17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과거 경마장이라는 단어에서 들던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대규모 가족 공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타원형 모래 트랙이 푸른 공원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부지 선정 17년 만에 문을 연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 '렛츠런파크 영천'입니다.
경마장 하면 떠오른 부정적 이미지와 달리, 대형 카페처럼 아늑한 조명과 세련된 가구를 갖췄습니다.
가족부터 연인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유 범 균 / 한국마사회 영천운영처장 : 단지 마권을 사기 위해 찾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말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말을 눈으로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장식 특별경주를 시작으로 올해만 72차례 경주가 열리고, 앞으로 180경주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2백억 원 넘는 세수가 들어올 거로 예상되는데, 지자체는 이를 말 산업 활성화에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남은 경마공원 부지에는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시민이 쉴 수 있는 공원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김병삼 / 경북 영천시장 : 말 산업과 관련해서, 말 문화, 여가, 또 휴양까지 말 산업 전 주기를 우리 영천에서 구축해서 말 산업 도시, 말 산업의 메카로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장기적으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역 조성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영상기자 : 전대웅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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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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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부지 선정 17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과거 경마장이라는 단어에서 들던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대규모 가족 공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타원형 모래 트랙이 푸른 공원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부지 선정 17년 만에 문을 연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 '렛츠런파크 영천'입니다.
경마장 하면 떠오른 부정적 이미지와 달리, 대형 카페처럼 아늑한 조명과 세련된 가구를 갖췄습니다.
가족부터 연인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유 범 균 / 한국마사회 영천운영처장 : 단지 마권을 사기 위해 찾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말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말을 눈으로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장식 특별경주를 시작으로 올해만 72차례 경주가 열리고, 앞으로 180경주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2백억 원 넘는 세수가 들어올 거로 예상되는데, 지자체는 이를 말 산업 활성화에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남은 경마공원 부지에는 천2백억 원을 투입해 시민이 쉴 수 있는 공원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김병삼 / 경북 영천시장 : 말 산업과 관련해서, 말 문화, 여가, 또 휴양까지 말 산업 전 주기를 우리 영천에서 구축해서 말 산업 도시, 말 산업의 메카로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장기적으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역 조성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영상기자 : 전대웅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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