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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북극항로 시범 선박이 새로운 해상교통로를 거쳐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로 순항 중이라고 소개하며 항만과 해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룩스 대사는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더 발전하고 영국과 다양한 분야 협력이 한층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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