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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전국 임도 2만 7천여km가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산림청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 2만7천675km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름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졌거나 산사태와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 재해복구와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제외됩니다.
또, 기상 여건과 지역 상황에 따라 개방 구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관할 시·군·구 산림부서나 국유림관리소에 확인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임도가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비포장 구간이 많은 만큼 안전 운전에 유의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통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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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상 여건과 지역 상황에 따라 개방 구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관할 시·군·구 산림부서나 국유림관리소에 확인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임도가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비포장 구간이 많은 만큼 안전 운전에 유의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통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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