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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코너, 스타트픽입니다.
지하철의 문이 닫히는 순간, 승객이 아닌 피자만 탔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어제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출입문에 피자가 담긴 봉투가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데요.
이 사진을 게시한 작성자는 "어떤 남자가 출발하는 열차를 잡으려 피자를 문 사이에 급히 넣었는데 열차가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에는 "한 커플이 지하철에 타려다가 실패하고 피자 상자만 남았다"며 "지하철 내 모두가 덩그러니 남은 피자 박스를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본인의 시간을 아끼려 남의 시간을 뺏으려는 거냐", "끼임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또 "저 피자는 분실물 센터에서 주인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냐"는 재치 있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출발하는 지하철을 잡으려 무리하게 탑승하는 모습, 한 번쯤 목격한 적 있으실 텐데요.
무리한 승차 행위는 열차 지연은 물론이고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여유를 갖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한 식당에 걸린 대형 안내문이 화제입니다.
그 내용은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아르바이트생들을 존중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당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안내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자립하기 위해 일터에 나온 착한 사회 초년생들'이라는 문구를 강조한 게 보이죠.
이런 학생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볼 때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글을 이어갔습니다.
또 아르바이트생들에겐 "고마워요"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사진을 게시한 글쓴이는 "가게 주인이 오죽했으면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까"라며 도대체 손님들이 어떻게 했길래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장님의 안내문에 크게 공감했는데요.
"우리 아들·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좋은 사장님을 만난 아르바이트생들이 사회로 나가는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안내문이었습니다.
면허 정지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차와 맞닥뜨린 순간,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폭주하며 도망친 운전자, 이유가 뭘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순찰 중이던 경찰차 옆으로 정차한 차량이 보입니다.
차량번호 조회 결과 소유주는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따라붙었고,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줄행랑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배기 연기를 뿜으며 가속하기 시작한 도주 차량은 속도제한을 무시하고 다른 차량 사이를 스치듯 지나며 위험천만한 도주를 이어갔는데요.
결국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주를 이어간 차량.
3km가량 이어진 추격전 끝에 경찰에 포위되며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4월 보복 운전으로 벌점 100점을 부과받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경찰은 이 운전자를 도주치상과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운전자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번 사건처럼 경찰은 순찰 중 수시로 지나는 차량의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안일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간 '참교육'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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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문이 닫히는 순간, 승객이 아닌 피자만 탔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어제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출입문에 피자가 담긴 봉투가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데요.
이 사진을 게시한 작성자는 "어떤 남자가 출발하는 열차를 잡으려 피자를 문 사이에 급히 넣었는데 열차가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에는 "한 커플이 지하철에 타려다가 실패하고 피자 상자만 남았다"며 "지하철 내 모두가 덩그러니 남은 피자 박스를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본인의 시간을 아끼려 남의 시간을 뺏으려는 거냐", "끼임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또 "저 피자는 분실물 센터에서 주인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냐"는 재치 있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출발하는 지하철을 잡으려 무리하게 탑승하는 모습, 한 번쯤 목격한 적 있으실 텐데요.
무리한 승차 행위는 열차 지연은 물론이고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여유를 갖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한 식당에 걸린 대형 안내문이 화제입니다.
그 내용은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아르바이트생들을 존중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당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안내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자립하기 위해 일터에 나온 착한 사회 초년생들'이라는 문구를 강조한 게 보이죠.
이런 학생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볼 때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글을 이어갔습니다.
또 아르바이트생들에겐 "고마워요"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사진을 게시한 글쓴이는 "가게 주인이 오죽했으면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까"라며 도대체 손님들이 어떻게 했길래 저런 안내문을 붙였을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장님의 안내문에 크게 공감했는데요.
"우리 아들·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좋은 사장님을 만난 아르바이트생들이 사회로 나가는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안내문이었습니다.
면허 정지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차와 맞닥뜨린 순간,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폭주하며 도망친 운전자, 이유가 뭘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순찰 중이던 경찰차 옆으로 정차한 차량이 보입니다.
차량번호 조회 결과 소유주는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따라붙었고,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줄행랑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배기 연기를 뿜으며 가속하기 시작한 도주 차량은 속도제한을 무시하고 다른 차량 사이를 스치듯 지나며 위험천만한 도주를 이어갔는데요.
결국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주를 이어간 차량.
3km가량 이어진 추격전 끝에 경찰에 포위되며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4월 보복 운전으로 벌점 100점을 부과받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는데요.
경찰은 이 운전자를 도주치상과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운전자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번 사건처럼 경찰은 순찰 중 수시로 지나는 차량의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안일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간 '참교육'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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