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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 마니아'가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문경과 안동의 전통 한지를 바탕으로 양국 작가들이 협업한 공예작품 17점을 선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말 열리는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표를 앞두고 이번 특별전을 국제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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