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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작업 중이던 60대 직원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두 명도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발 당시 이들은 폐기 유압실린더를 산소절단기로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해체 작업 도중 실린더에서 갑자기 기름이 뿜어져 나오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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