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과 서부서 동시 압수수색 진행 중
제주청에 검사·수사관 5명 투입…전산 자료 확보
제주 서부서에 4명 투입…서장실 압수수색 종료
제주청에 검사·수사관 5명 투입…전산 자료 확보
제주 서부서에 4명 투입…서장실 압수수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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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주경찰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기수 기자!
검찰이 경찰청과 서부경찰서를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 서부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는 검사와 수사관 5명이 투입돼 컴퓨터 수사 전산 자료와 기록 등을 집중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는 4명이 투입됐는데 오전 중 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구속 송치된 제주 서부서 부 모 경장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혐의와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보고 과정 등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압수수색 대상에는 제주 경찰뿐 아니라 서울 경찰청 본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전산망에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고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윤지원
영상편집 : 주혜민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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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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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주경찰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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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경찰청과 서부경찰서를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 서부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는 검사와 수사관 5명이 투입돼 컴퓨터 수사 전산 자료와 기록 등을 집중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는 4명이 투입됐는데 오전 중 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구속 송치된 제주 서부서 부 모 경장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혐의와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보고 과정 등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압수수색 대상에는 제주 경찰뿐 아니라 서울 경찰청 본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전산망에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고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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