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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해경과 군이 오늘(8일) 무인잠수정(ROV)을 투입해 수중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양경찰은 기상 악화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수중 수색을 위해 군 무인잠수정을 활용하고,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또 티엔에스캐처호가 예인하던 컨테이너선의 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선원 2명이 바다에 떨어진 정황을 확인했다며, 조류에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로 승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됐지만 1명이 숨졌고, 나머지 선원 6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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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로 승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됐지만 1명이 숨졌고, 나머지 선원 6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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