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무산에 자체 추진...임실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발

국비 무산에 자체 추진...임실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발

2026.09.04. 오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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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임실군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임실군은 오는 7일부터 신청을 받아 기존 거주자에게 2026년 하반기분 3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0월 말 일괄 지급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은 이번 자체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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