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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4시 30분쯤 충남 공주 탄천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에서 유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근로자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설비 내 유황 가스 보유량을 만6천 리터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가 누출은 차단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정 내 튜브배관이 손상돼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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