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통제된 봉수대로 전면 개통

[인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통제된 봉수대로 전면 개통

2026.09.03.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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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진화 이후에도 안전조치를 위해 일부 통제 중이던 봉수대로의 차량 통행이 화재가 발생 78일 만에 전면 재개됐습니다.

인천시 서해구는 최근 쿠팡 측이 봉수대로 방향 외벽의 안전망 설치 등 주요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구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현장 점검을 통해 전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 서해구는 앞서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이후에도 불에 탄 건물 외벽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습니다.

이후에도 건축물의 외벽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다시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쯤 발생해 109시간여 만인 지난달 22일 오후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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