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간다던 검사·수사관 615명 지원 철회

중수청 간다던 검사·수사관 615명 지원 철회

2026.09.02. 오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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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을 신청했던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가운데 615명이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수청 수사관직에 지원했던 검사와 수사관 2,376명 가운데 615명이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청에 남겠다고 한 대부분은 수사관으로, 검사는 지원자 100여 명 가운데 10명 정도만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에서 중수청을 지원한 인력은 1,761명으로, 전체 정원 2,874명의 61.3%에 그쳤습니다.

행안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 접수를 받은 뒤 같은 달 31일까지 철회 기간을 뒀습니다.

준비단은 다음 달 2일 중수청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과 변호사 등 경력경쟁채용과 공소청 공무원 대상 추가 특례임용 절차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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