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수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박 전 국수본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재판에 넘겼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 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산경찰서의 요청을 여러 차례 묵살하고 분리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당시 박 전 본부장이 스토킹과 성폭행, 살인으로 이어지는 장윤기의 범행 경과가 외부에 알려질 경우 경찰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을 우려해 분리 수사를 지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 살인의 동기와 성범죄 목적 등의 규명에 필요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지방검찰청은 박 전 국수본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재판에 넘겼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 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산경찰서의 요청을 여러 차례 묵살하고 분리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당시 박 전 본부장이 스토킹과 성폭행, 살인으로 이어지는 장윤기의 범행 경과가 외부에 알려질 경우 경찰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을 우려해 분리 수사를 지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 살인의 동기와 성범죄 목적 등의 규명에 필요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