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추미애 "내년 본예산에 공약 신규사업 안 담아"

[경기] 추미애 "내년 본예산에 공약 신규사업 안 담아"

2026.09.01.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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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추경안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에도 공약 이행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5,400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담은 추경안을 설명하면서, 지금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도민들의 고통이 더 커질 것이라며 강한 재정 개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추 지사는 필수 민생 예산이 부족한 비상 상황이라며, 1,300여 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행사성 예산과 정무직 인사를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도의회 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열리며, 경기도가 제출한 42조 2,4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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