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조사

검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조사

2026.09.01.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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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박 전 본부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 전 국수본부장은 장윤기 사건 초기 광산경찰서에 여고생 살인과 외국인 여성에 대한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등 장윤기 사건 당시 경찰 지휘부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들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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