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전북서 농사일하다 1명 사망·1명 실종

폭우 속 전북서 농사일하다 1명 사망·1명 실종

2026.09.01.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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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에 달하는 폭우 속에 전북에서 발생한 실종자 2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늘(1일) 아침 6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 수로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아들과 농장에서 일하다 사라진 이 남성은 실종신고 지점으로부터 직선거리로 약 4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제 아침 6시 반쯤 정읍시 구룡동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인력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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