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호우 위기경보 '주의' 격상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호우 위기경보 '주의' 격상

2026.08.31. 오전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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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어젯밤(30일) 10시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오늘(31일)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돼 관계기관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중대본은 산사태와 급경사지, 축대 붕괴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통제와 선제 대피 체계를 갖춰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또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와 같이 상습침수 지역 상황 점검과 강우가 집중되는 새벽 시간대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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