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국립 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 선정

전남광주시, 국립 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 선정

2026.08.30. 오후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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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지난 28일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으로부터 각각 신청서를 받았고, 전남연구원이 선정한 심사위원들은 서울 모처에서 두 대학의 추진 계획 등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교육부에서 경북과 전남광주 대학들로부터 계획서를 받은 만큼 한군데에만 의대를 신설할 것인지, 100명 정원을 경북과 전남광주 두 군데에 나눠줄 것인지 판단은 남았다"며 "일단 전남광주시는 정원 100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애초 지난 20일까지 경북도와 전남광주시에 국립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내도록 요청했지만, 전남광주는 의대 소재지 등에 대한 두 대학의 합의 불발로 '의견서'만 제출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전남광주시에 후보 대학 한 곳을 추천하도록 재요청한 바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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