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밖에서 1명 사망…건물 내부 숨진 2명 발견
외국인 작업자와 불 끄던 소방관 등 2명 부상
외국인 작업자와 불 끄던 소방관 등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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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동식물성 기름 공장에서 불이 나며 폭발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급식실 조리원인 70대 여성 1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다 낙하물에 숨졌고, 필리핀 국적의 20~30대 공장 직원 2명이 건물 6층과 8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외국인 작업자 1명은 화상으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다치며 부상자도 2명 발생했습니다.
공장 직원 21명 가운데 나머지 인원은 대피했거나 소재가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분 정도 지난 오후 2시쯤 큰 불길을 잡고, 공장 내부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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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직원 21명 가운데 나머지 인원은 대피했거나 소재가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분 정도 지난 오후 2시쯤 큰 불길을 잡고, 공장 내부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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