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 파문에 윤호중 "철저한 진상조사"

'제주 실종사건' 파문에 윤호중 "철저한 진상조사"

2026.08.26.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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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로 경찰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제주 실종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경찰 업무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광주 경찰 비리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경찰관의 비위·기강해이 사건이 발생했다"며 국민께 송구하단 말씀과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사건이 발생한 제주 서부서 뿐 아니라 전국 모든 경찰관서의 장기 실종사건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비위나 부적절한 업무 행태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의에 참석한 경찰 지휘부 전원엑 담당업무 전반을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안을 마련해 보고하라 지시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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