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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대전시 기본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수많은 노동자가 목숨을 빼앗겼다며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전시 5개 구에서 주민 서명운동을 벌여 모은 서명부 9천여 장을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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