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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건 2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이 처리했던 실종 사건 가운데 일부는, 아직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부 경장이 처리했던 실종 신고 298건 가운데 10건 정도는 허위로 종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처럼 아직 실종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최소 3건 정도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일부 의원실에 확인해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298건에 대한 현황을 아직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상황을 정확히 확인한 뒤 공식적인 결과를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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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은 부 경장이 처리했던 실종 신고 298건 가운데 10건 정도는 허위로 종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처럼 아직 실종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최소 3건 정도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일부 의원실에 확인해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298건에 대한 현황을 아직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상황을 정확히 확인한 뒤 공식적인 결과를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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