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5곳...1만6천 가구 공급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5곳...1만6천 가구 공급

2026.08.25. 오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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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980∼1990년대 조성된 시내 대규모 택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어갈 선도지구 5곳에서 만6천여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2천756가구, 연수·선학지구 5천605가구, 만수1·2·3지구 천530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2천958가구, 계산지구 3천418가구입니다.

인천에서는 2024년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가운데 조성한 지 20년 이상 지난 5개 지구가 특별정비 대상이 됐습니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특별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해 사업을 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역별로 주민대표단이 구성되면 사업의 핵심 단계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총괄계획가를 파견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도구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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