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제주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 4구 연달아 발견

사흘간 제주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 4구 연달아 발견

2026.08.24.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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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 사흘 사이 실종신고가 접수된 4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계곡 인근에서 과거 신고가 들어왔던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도 어제(23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조천읍 해상에서 제주동부서에 실종 신고됐던 70대 추정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의 경우 실종 접수와 수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경우라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던 A 경장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60대 남성이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이 남성은 A 경장이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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