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신고와 수색 이어지며 시신 연달아 발견

제주 실종 신고와 수색 이어지며 시신 연달아 발견

2026.08.24.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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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실종 사건이 허위로 종결됐던 것으로 드러난 이후, 추가 신고와 수색이 이어지면서 제주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도 연달아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계곡 인근에서 과거 신고가 들어왔던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도 어제(23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조천읍 해상에서 제주동부서에 실종 신고됐던 70대 추정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의 경우 실종 접수와 수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경우라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던 A경장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실종자 신고와 재수색 요구가 이어져 숨진 실종자 발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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