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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안성맞춤의 도시, 경기 안성시가 반도체 특구 지정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발판으로 첨단산업과 교통의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첫 여성 연임 3선 시장으로서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김보라 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단 여성 최초 재선 시장 그리고 첫 여성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셨습니다. 일단 취임하신 지 두 달 정도가 돼 가고 있는데 먼저 소감부터 한말씀 해 주시조.
[김보라]
일단은 3선 연임했다, 이런 것보다도 지난 6년 동안 저하고 우리 공직자분들 또 시민 여러분들이 했던 방향이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는 게 더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4년 임기를 더 잘해야겠다는 이런 각오들을 가지고 했는데요. 사실 6월 3일날 선거가 끝났는데 6월 5일부터 출근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7월 1일에 새로 취임을 했기 때문에 새로 뭔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두 달 동안 폭염으로 많이들 고생하셨기 때문에 일하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틈틈이 어쨌든 시민들한테 민선 9기는 안성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 설명도 드리고 또 시민분들의 요구사항도 듣고 이러느라 두 달 열심히 다녔습니다.
[앵커]
시민들이 어쨌든 3선 시장의 추진력에 많은 기대를 걸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안성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소개를 해 주시죠.
[김보라]
저희 안성의 비전은 민선 7기, 8기에 이어서 9기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 참 말은 좋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안성이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일단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안성이 더 성장해야 되겠다, 그 경제적 성장은 우리가 미래 산업과 관련돼서 특히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배터리 연구시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캠퍼스도 저희가 추진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제적인 성장에 근거해서 안성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을 하고 또 지금 세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는 생태 안정성,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그런 세 가지가 조화로운 도시를 저희가 얘기하는 풍요로운 안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해 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요. 구체적인 세부 사업들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으로 경제적 성장이 안성이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안성의 핵심 도시 겅쟁력은 또 무엇일까요?
[김보라]
안성의 핵심 경쟁력은 뭐니뭐니해도 위치적으로 그리고 대중교통에 있어서 특히 고속도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지금 4개의 고속도로하고 3개의 고속도로가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의 수도, 문화의 수도라고 하는 서울하고 행정의 수도가 되는 세종의 정 중간에 위치해 있고 또 세계적인 K반도체 벨트의 정중앙에 있는 게 안성입니다. 그래서 이런 지리적인 이점과 또 하나는 안성이 수도권 남부에 위치하면서 역사나 문화, 자연환경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저희 인구 대비해서 대학이 5개가 있거든요, 안성에. 그래서 다른 어떤 곳보다도 청년들이 많이 정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런 청년 인구들, 그다음에 관내에 있는 대학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사, 문화 자원들. 그리고 지리적으로 정 중심에 있으면서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의 여가와 쉼 그리고 청년들의 첫 정주 조건, 첫 일자리로써의 역할들을 잘 해낼 수 있는 게 안성이 갖고 있는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우리 시장님께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 주셨는데 최근에 경기도에서 재정비상상황을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잖아요. 그래서 안성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또 이 영향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실지, 이런 부분들이 궁금합니다.
[김보라]
아무래도 안성 같은 면적이 넓은 곳은 아직도 개발이 많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방도 건설이라든지 그다음에 GH나 이렇게 같이 하고 있는 산단 개발이라든지 아니면 택지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영향도 있을 수 있고 또 도비매칭사업으로 보통 30% 정도 도비, 70% 시비 이렇게 해서 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들의 여가라든지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만약에 축소가 된다고 하면 분명히 안성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추경은 시간이 없어서 도에서 어떻게 보면 임시방편적으로 축소 예산을 잡았다고 하면 본예산 설계 과정에서는 분명히 31개 시군과 함께 어떤 예산들을 줄여야 되고 어떤 예산들은 유지해야 되는지를 도가 상의를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또 상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도가 일방적으로 했던 사업들이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31기 시군에서 함께 그 사업들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그래서 시군이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추미애 지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국비하고 지방비의 세율을 조정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그런 데에 시군이 같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안성만 봤을 때는 새로운 안성도 재원을 개발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경제가 성장해서 법인세가 늘어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어서 저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서 새로운 재원들을 만드는 것들, 그리고 안성시 예산뿐만 아니라 민간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국비 확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시장님께서 소외 없는 도시를 위해서 안성형 통합돌봄을 강조하고 계시잖아요. 구체적으로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김보라]
일단 통합돌봄과 관련돼서 가장 핵심은 늘어나는 노인 인구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어떤 시설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지 않고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존엄한 죽음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서 이분들이 생활할 수 있을까,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같이 만드는 건데요. 어느 정도 복지 서비스와 관련돼서는 대한민국이 저희 안성은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의료서비스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 장애인시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어떻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특별히 재택의료라든지 재택간호를 저희는 좀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주무부처도 저희는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 하듯이 복지과에 두지 않고 보건소에 두어서 의료서비스를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요. 또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저희가 민간과 함께하는 어떤 질병이 있는 분들한테 보통 약을 처방해 준다고 하면 저희는 사회연대처방이라고 해서 그분들한테 필요한 서비스를 처방을 해서 예를 들면 혼자 계시는 분들한테는 정서적으로 원예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원예치료를 할 수 있는 민간기관에서 집에 찾아가서 그런 서비스를 하는 그런 새로운 사업도 저희가 시범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요즘에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아마 고민하고 있는 숙제 중 하나가 인구 유입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핵심 열쇠는 결국 청년 그리고 교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에 대한 강점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청년대책과 관련해서 조금 더 말씀해 주실 부분 있으실까요?
[김보라]
저희가 다행스럽게 안성의 인구가 늘고 있거든요. 그리고 청년들도 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이 늘어야겠죠. 그래서 청년과 관련돼서는 일단 내부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끔 하는 게 하나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대학이 5개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대학 때문에 안성에 정주했던 청년들이 졸업 이후에 안성을 떠나지 않고 안성에서 정주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타깃을 정해 놓고 하고 있는데요. 1차적인 것은 일자리 문제인 거죠. 그래서 지역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관내 대학을 가고 관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그런 지원정책들, 사다리 정책들을 기업과 대학과 함께 준비를 하고 있고요. 또 아까 말씀드렸던 첨단산업과 관련해서 일자리들을 계속 만드는 일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정주조건을 좋게 하는 거죠. 그래서 청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주거문제이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가장 편하고 저렴하게 청년들이 좋은 정주조건을 갖출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특화주택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한테 빼놓을 수 없는 게 문화와 그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들도 해야 하는데요. 청년톡톡이나 이런 문화공간들, 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성,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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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안성맞춤의 도시, 경기 안성시가 반도체 특구 지정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발판으로 첨단산업과 교통의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첫 여성 연임 3선 시장으로서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김보라 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단 여성 최초 재선 시장 그리고 첫 여성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셨습니다. 일단 취임하신 지 두 달 정도가 돼 가고 있는데 먼저 소감부터 한말씀 해 주시조.
[김보라]
일단은 3선 연임했다, 이런 것보다도 지난 6년 동안 저하고 우리 공직자분들 또 시민 여러분들이 했던 방향이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는 게 더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4년 임기를 더 잘해야겠다는 이런 각오들을 가지고 했는데요. 사실 6월 3일날 선거가 끝났는데 6월 5일부터 출근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7월 1일에 새로 취임을 했기 때문에 새로 뭔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두 달 동안 폭염으로 많이들 고생하셨기 때문에 일하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틈틈이 어쨌든 시민들한테 민선 9기는 안성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 설명도 드리고 또 시민분들의 요구사항도 듣고 이러느라 두 달 열심히 다녔습니다.
[앵커]
시민들이 어쨌든 3선 시장의 추진력에 많은 기대를 걸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안성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소개를 해 주시죠.
[김보라]
저희 안성의 비전은 민선 7기, 8기에 이어서 9기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 참 말은 좋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안성이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일단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안성이 더 성장해야 되겠다, 그 경제적 성장은 우리가 미래 산업과 관련돼서 특히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배터리 연구시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캠퍼스도 저희가 추진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제적인 성장에 근거해서 안성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을 하고 또 지금 세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는 생태 안정성,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그런 세 가지가 조화로운 도시를 저희가 얘기하는 풍요로운 안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해 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요. 구체적인 세부 사업들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으로 경제적 성장이 안성이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안성의 핵심 도시 겅쟁력은 또 무엇일까요?
[김보라]
안성의 핵심 경쟁력은 뭐니뭐니해도 위치적으로 그리고 대중교통에 있어서 특히 고속도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지금 4개의 고속도로하고 3개의 고속도로가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의 수도, 문화의 수도라고 하는 서울하고 행정의 수도가 되는 세종의 정 중간에 위치해 있고 또 세계적인 K반도체 벨트의 정중앙에 있는 게 안성입니다. 그래서 이런 지리적인 이점과 또 하나는 안성이 수도권 남부에 위치하면서 역사나 문화, 자연환경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저희 인구 대비해서 대학이 5개가 있거든요, 안성에. 그래서 다른 어떤 곳보다도 청년들이 많이 정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런 청년 인구들, 그다음에 관내에 있는 대학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사, 문화 자원들. 그리고 지리적으로 정 중심에 있으면서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의 여가와 쉼 그리고 청년들의 첫 정주 조건, 첫 일자리로써의 역할들을 잘 해낼 수 있는 게 안성이 갖고 있는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우리 시장님께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 주셨는데 최근에 경기도에서 재정비상상황을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잖아요. 그래서 안성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또 이 영향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실지, 이런 부분들이 궁금합니다.
[김보라]
아무래도 안성 같은 면적이 넓은 곳은 아직도 개발이 많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방도 건설이라든지 그다음에 GH나 이렇게 같이 하고 있는 산단 개발이라든지 아니면 택지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영향도 있을 수 있고 또 도비매칭사업으로 보통 30% 정도 도비, 70% 시비 이렇게 해서 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들의 여가라든지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만약에 축소가 된다고 하면 분명히 안성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추경은 시간이 없어서 도에서 어떻게 보면 임시방편적으로 축소 예산을 잡았다고 하면 본예산 설계 과정에서는 분명히 31개 시군과 함께 어떤 예산들을 줄여야 되고 어떤 예산들은 유지해야 되는지를 도가 상의를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또 상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도가 일방적으로 했던 사업들이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31기 시군에서 함께 그 사업들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그래서 시군이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추미애 지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국비하고 지방비의 세율을 조정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그런 데에 시군이 같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안성만 봤을 때는 새로운 안성도 재원을 개발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경제가 성장해서 법인세가 늘어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어서 저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서 새로운 재원들을 만드는 것들, 그리고 안성시 예산뿐만 아니라 민간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국비 확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시장님께서 소외 없는 도시를 위해서 안성형 통합돌봄을 강조하고 계시잖아요. 구체적으로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김보라]
일단 통합돌봄과 관련돼서 가장 핵심은 늘어나는 노인 인구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어떤 시설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지 않고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존엄한 죽음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서 이분들이 생활할 수 있을까,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같이 만드는 건데요. 어느 정도 복지 서비스와 관련돼서는 대한민국이 저희 안성은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의료서비스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 장애인시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어떻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특별히 재택의료라든지 재택간호를 저희는 좀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주무부처도 저희는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 하듯이 복지과에 두지 않고 보건소에 두어서 의료서비스를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요. 또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저희가 민간과 함께하는 어떤 질병이 있는 분들한테 보통 약을 처방해 준다고 하면 저희는 사회연대처방이라고 해서 그분들한테 필요한 서비스를 처방을 해서 예를 들면 혼자 계시는 분들한테는 정서적으로 원예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원예치료를 할 수 있는 민간기관에서 집에 찾아가서 그런 서비스를 하는 그런 새로운 사업도 저희가 시범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요즘에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아마 고민하고 있는 숙제 중 하나가 인구 유입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핵심 열쇠는 결국 청년 그리고 교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에 대한 강점을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청년대책과 관련해서 조금 더 말씀해 주실 부분 있으실까요?
[김보라]
저희가 다행스럽게 안성의 인구가 늘고 있거든요. 그리고 청년들도 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이 늘어야겠죠. 그래서 청년과 관련돼서는 일단 내부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끔 하는 게 하나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대학이 5개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대학 때문에 안성에 정주했던 청년들이 졸업 이후에 안성을 떠나지 않고 안성에서 정주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타깃을 정해 놓고 하고 있는데요. 1차적인 것은 일자리 문제인 거죠. 그래서 지역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관내 대학을 가고 관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그런 지원정책들, 사다리 정책들을 기업과 대학과 함께 준비를 하고 있고요. 또 아까 말씀드렸던 첨단산업과 관련해서 일자리들을 계속 만드는 일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정주조건을 좋게 하는 거죠. 그래서 청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주거문제이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가장 편하고 저렴하게 청년들이 좋은 정주조건을 갖출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특화주택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한테 빼놓을 수 없는 게 문화와 그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들도 해야 하는데요. 청년톡톡이나 이런 문화공간들, 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성,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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