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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비지에프(BGF)리테일, 코리아세븐이 '이동 노동자 건강권과 휴게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지역에는 씨유(CU) 편의점 48곳에서 '이동 노동자 편의점 쉼터'가 운영 중이고 이번 협약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48곳에도 쉼터가 생길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이동노동자지원센터'와 쉼터 7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역세권 등 주요 거점에 자리해 이동 노동자의 다양한 이동 동선과 대기 장소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편의점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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