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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저녁 7시 20분쯤 세종시 다정동과 새롬동에 있는 아파트 4개 단지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가 자체 복구 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만인 저녁 8시 2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정전으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민 세 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순간적으로 일대 전기 선로에 이상이 나타났고 이후 아파트 측 감지기가 오작동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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