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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S 조직에 가입을 시도하고 조직 활동을 지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대학생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20대 A 씨가 ISIS 조직 관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하고 가입을 시도했다며 공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 제조 방법 등을 확보하고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는 서약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고등학생 시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는데,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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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고등학생 시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는데,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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