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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4시쯤 강원도 고성군 자작도해변에서 홀로 스노클링하던 60대 A 씨가 1시간 넘게 나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3척 등을 투입해 30여 분 동안 수색한 끝에 해변에서 460m 떨어진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해 육지로 옮겼습니다.
A 씨는 수색 사실을 모른 채 스노클링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스노클링할 때 2명 이상 함께하고 활동 장소와 종료 시각을 가족에게 알리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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