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김제수협 방화 시도한 60대 남성 체포

술 취해 김제수협 방화 시도한 60대 남성 체포

2026.08.19. 오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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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김제수협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오늘(19일)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후 2시쯤 전북 김제시 진봉면 김제수협 입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휘발유를 들고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김제수협에서는 대의원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A 씨는 김제수협이 새만금 신항 관할권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대의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들어가지 못하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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