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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에서 대형 해파리 출몰이 잇따라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보자는 어제(17일) 아침 7시 40분쯤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대형 해파리를 목격해 YTN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최근 수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해안가 주변으로 해파리 출몰이 잇따라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파리를 발견하면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지 말고 물 밖으로 나와야 하며, 쏘였을 때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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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파리를 발견하면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지 말고 물 밖으로 나와야 하며, 쏘였을 때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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