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호우특보 모두 해제
3개 시도 9개 시·구…"일시 대피 318세대 564명"
248명 미귀가…대부분 경남 통영·거제·사천
3개 시도 9개 시·구…"일시 대피 318세대 564명"
248명 미귀가…대부분 경남 통영·거제·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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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중대본 1단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재민 수백 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중대본에 공식 확인된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제주와 경상 남해안 지역을 강타한 거센 비가 잦아들면서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전 6시 기준, 중대본이 집계한 대피자는 모두 564명입니다.
이 가운데 240여 명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경남 거제와 통영 사천 지역 주민들입니다.
중대본이 공식 확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입니다.
경남 거제에서 산사태로 1명이 숨졌고 통영, 울산 등에서도 부상자가 확인됐습니다.
주택과 도로 침수 등 접수된 피해 신고는 2천5백 건을 넘었습니다.
농작물 2.1ha(헥타)의 피해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해상과 항공편은 정상 운행하고 있지만 국립공원 일부 구간과 위험한 하천 산책로 등은 여전히 통제 구간이 있습니다.
중대본은 이재민 지원과 기반 시설 복구 등을 위한 ‘재난특교세'를 긴급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비가 잦아든 만큼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어제 오전 6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이번 호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통영과 거제 등 2개 시에 5천3백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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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중대본 1단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재민 수백 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한 가운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중대본에 공식 확인된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제주와 경상 남해안 지역을 강타한 거센 비가 잦아들면서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전 6시 기준, 중대본이 집계한 대피자는 모두 564명입니다.
이 가운데 240여 명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경남 거제와 통영 사천 지역 주민들입니다.
중대본이 공식 확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입니다.
경남 거제에서 산사태로 1명이 숨졌고 통영, 울산 등에서도 부상자가 확인됐습니다.
주택과 도로 침수 등 접수된 피해 신고는 2천5백 건을 넘었습니다.
농작물 2.1ha(헥타)의 피해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해상과 항공편은 정상 운행하고 있지만 국립공원 일부 구간과 위험한 하천 산책로 등은 여전히 통제 구간이 있습니다.
중대본은 이재민 지원과 기반 시설 복구 등을 위한 ‘재난특교세'를 긴급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비가 잦아든 만큼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어제 오전 6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이번 호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통영과 거제 등 2개 시에 5천3백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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