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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부산 지역의 교량과 지하차도의 출입이 긴급 통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밤사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교량과 지하차도 등 8곳을 현재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곳은 세병교와 연안교, 수영교, 초량 1·2 지하차도와 진시장 지하차도 무곡지하차도 등입니다.
경찰 측은 하천과 밀접해 범람 위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통제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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