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목포해양대 강의실 침수..."배수 시설 개선 요구 묵살"

폭우로 목포해양대 강의실 침수..."배수 시설 개선 요구 묵살"

2026.08.16.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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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강의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해사과학관 강의실과 사무실 등 10여 곳과 엘리베이터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한때 강의실에는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상습 침수로 인한 누전과 감전 우려로 이미 오래전부터 목포시에 배수 시설 개선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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