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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무안군의회가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잘못 표기한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오늘(15일) 한성숙 국무총리의 무안국제공항 방문에 맞춰,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감사드린다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잘못 표기했습니다.
무안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대통령 이름조차 틀릴 정도로 무성의한 무안군의회가 참사와 유가족에게도 무관심하다면서 특별법에 다른 예산을 유가족을 위해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 의장은 오타를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큰 실수를 했다고 사과하고 유가족과도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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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장은 오타를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큰 실수를 했다고 사과하고 유가족과도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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