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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와 경남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해지자, 정부가 대응단을 신설하고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새롭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진 데 따라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고, 신설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이 단장을 맡아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급수차 등 가용 장비 현황을 파악한 뒤 국가재난관리 물류기업과 협력해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 지방정부에도 가뭄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남부지역으로 지원하도록 요청하고, 자체 대응력 강화도 독려할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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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급수차 등 가용 장비 현황을 파악한 뒤 국가재난관리 물류기업과 협력해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 지방정부에도 가뭄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남부지역으로 지원하도록 요청하고, 자체 대응력 강화도 독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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